현대교회를 향한 10가지 기소장
- 폴 워셔 (Paul Washer) 목사의 2008년 미국 애틀란타의 한 부흥집회에서의 설교 중
첫 번째: 성경이 충분하다는 것을 실제적으로 부인하는 것: 성경은 충분할 뿐만 아니라 완전하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두 번째: 하나님을 모르는 것: 하나님을 알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에 생명을 걸고 읽으라.
세 번째: 인간의 고질적인 병폐를 언급하지 못하는 것 :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 될 만큼 희망이 없는 죄인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네 번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한 무지 : 하나님은 공의로우시기에 인간을 용서하실 수 없습니다. 내가 구원받음은 하나님께서 내 죄를 짊어지신 예수님께 진노의 잔을 부으셨기 때문입니다.
다섯 번째: 중생의 교리에 대한 무지 :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기도를 했다고 중생했는가?
아니다 중생이란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그 증거가 무엇인가?
여섯 번째: 비성경적인 복음으로의 초대 : 성경은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한다.
일곱 번째: 교회의 속성에 대한 무지 : 교회는 여전히 부족하지만 주님의 피로 값 주고 사신 영광스러운 주님의 몸이며 신부이다.
여덟 번째: 사랑과 긍휼이 있는 교회적 훈련의 부족 :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내 생명을 거는 사랑과 섬김이 있는가?
아홉 번째: 구별됨에(거룩) 관한 침묵 : 거룩에 대한 간절함, 그리고 내 삶이 거룩을 향하여 가고 있지 않다면, 그 속에 하나님이 계신 것일까?
열 번째: 심리학과 사회학이 가정에 관한 성경말씀을 대체 : 내 가족, 내 자녀들의 구원에 대한 참된 근심이 있는가?
마지막 결론: “그대와 그대의 가르침을 살피십시오. 이런 일을 계속하십시오. 이렇게 함으로써, 그대는 그대뿐만 아니라 그대의 말을 듣는 사람들도 구원할 것입니다.”
- 딤전 4:16 - 새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