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복음 20장 27절, 29절에서 예수님은 도마에게 “보지 않고도 믿는 자가 되라”하셨습니다. 하지만 이 말씀에 오해가 없어야 합니다. 마치 맹목적인 믿음을 요구하시는 것처럼 느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결코 맹목적인 신앙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심은 지난 3년 동안 이미 도마가 주님으로부터 받은 은혜와 경험이 충분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약1600년여에 걸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넘치게 믿을 이유를 주셨고, 또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인간의 옷을 입으시고 이 다에 오심으로 하나님의 본체를 보여주셨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감사하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성경은 감사도 맹목적이지 않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무조건 감사하라. 그러면 축복을 받을 것이다” 이것은 뉴에이지나 긍정적인 사고방식 같은 이론입니다. 바울은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후 2:14)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 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고후 4:8, 9,15)했습니다.
이는 감사를 반복하면 상황이 역전되거나 축복이 임하기 때문에 감사하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 때문에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조금 전 바울의 말씀처럼 우리가 어떠한 환경과 경우를 만나도 결국은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할 것이고,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하신 말씀처럼 때로는 우리의 실수와 실패조차도 우리의 성숙의 도구로 쓰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은 어떠한 경우에라도 감사하며 살지 않을 수 없고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어려운 상황과 곤란한 중에도 그것조차 감사할 때 하나님께서 최선의 방법으로 최선의 때에 최선의 것을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감사하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성경은 감사도 맹목적이지 않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무조건 감사하라. 그러면 축복을 받을 것이다” 이것은 뉴에이지나 긍정적인 사고방식 같은 이론입니다. 바울은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후 2:14)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 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고후 4:8, 9,15)했습니다.
이는 감사를 반복하면 상황이 역전되거나 축복이 임하기 때문에 감사하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 때문에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조금 전 바울의 말씀처럼 우리가 어떠한 환경과 경우를 만나도 결국은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할 것이고,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하신 말씀처럼 때로는 우리의 실수와 실패조차도 우리의 성숙의 도구로 쓰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은 어떠한 경우에라도 감사하며 살지 않을 수 없고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어려운 상황과 곤란한 중에도 그것조차 감사할 때 하나님께서 최선의 방법으로 최선의 때에 최선의 것을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