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제들이 논의 되었습니다.

by 동부중앙교회 posted Jan 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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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제들이 논의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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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많은 난제가 논의 되었고, 또 어떤 난제는 결정이 되었습니다. 청빙위원들이 결정되었고, 1박 목자 수련회에서는 후임 목사님 사택 문제, 30년 이상 노후화한 교회 건물을 어떻게 할 것인가 등도 논의 되었습니다.

 

   우선 청빙위원 선출을 위한 투표에는 34분이 투표에 참여했고, 4분의 남 제직 중 이경태 집사가, 10분의 여 제직 중(투표 결과 순) 박수경 집사, 김영숙 권사, 김미정 집사가 선출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엄기옥, 임영호, 이종선, 김영숙, 이경태 박수경, 김미정 등 7분이 청빙위원으로서 후임 담임목사 추천과 사무처리회에 올릴 최종 담임목사 후보 결정, 후임 담임목사에 관한 예우, 현 담임목사에 대한 은퇴 후 예우 등도 함께 다루게 될 것입니다.

 

   후임 목사님 청빙 기준은 학력으로는 침례교단 대학교 졸업 혹은 일반대학 졸업자는 침례 교단의 대학원 졸업이 될 것이고, 담임목사로서 가정교회 사역 경력, 혹은 부 사역자로서 가정교회 경력이 있어야 하고, 그리고 동부중앙교회 규약에 정해진 가정교회 사역에 동의하는 분이어야 할 것입니다. 쉽게 판단하기 어렵겠지만 이전 사역지에서 흠결 없이 사역하고, 사역의 열매가 있었는지, 리더십과 인품에 있어 성도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분이었는지도 중요한 판단의 요소가 될 것입니다. 이런 여러 관점을 종합해서 하나님께서 동부중앙교회 담임목사로 예정하신 분인지 청빙위원들이 잘 판단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도록 성도 여러분이 기도해 주셔야 할 것입니다. 적어도 7, 8월 이전에 후임이 결정되면 좋을 것입니다. 오시는 분의 전임 사역지에도 정리할 시간을 드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후 빠르면 10, 적어도 11월 한 달은 저와 함께 사역한 후 11월 마지막 주 이취임 예배, 그리고 12월부터 정식 담임목사로서 사역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후임 목사님의 사택 문제는 현재 마련된 재정의 틀 안에서 노후화한 교회 건물 보수와 연계해서 가장 좋은 선택이 뭘까 저와 제직들이 고민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큰 틀 안에서는 주변 아파트를 구입하거나 기존 사택을 대대적으로 수리해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가장 좋은 길이 열리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의 올 한 해는 후임 목사님 청빙 문제를 잘 해결하고, 마지막까지 목장 회복을 위해 애쓰는 것입니다. 은퇴의 해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마지막 안식년이기도 합니다. 지난 안식년 때 약 3개월 정도를 안식월로 사용했기에 그 기간 정도 저의 은퇴 후 가야 할 장소나 기거할 집을 위해 얼마간 사용할 것입니다. 또한 제 뒤를 이을 가정교회 지역 목자 문제도 난제입니다. 영동 지역 가정교회들이 전환한 지 오래되지 않았고, 정회원교회 담임목사만이 지역 목자가 될 수 있는데, 아직 요원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