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홈
홈
교회안내
교회소개
주보
섬기는 사람들
예배안내
오시는 길
교회 헌법/규정
담임목사
담임목사
칼럼
목회일기
상담 및 기도요청
가정교회
가정교회란?
목장성경공부
세미나 안내
삶 공부
삶 공부 안내
삶 공부 신청
자료실
선교
목장선교
선교게시판
다음세대
다음세대사역
어린이주일학교
청소년
어린이목장
커뮤니티
교회소식
교회일정
나눔터
사진방
교회자료실
관리자자료실모바일
담임목사
칼럼
목회일기
상담 및 기도요청
home
담임목사
칼럼
담임목사
칼럼
Home
담임목사
칼럼
T
기본글꼴
기본글꼴
✔
나눔고딕
✔
맑은고딕
✔
돋움
✔
✔
게시물을 뷰어로 보기
검색
쓰기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탕자의 비극
탕자의 비극 요즘 세계적으로 경제적인 침체와 실업이 공포의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면서도 복지에 대한 열망은 더욱 강해졌습니다. 그래서 정치인들은 미래가 뻔히 들여다보이는데도 표를 의식해서 복지에 더 많은 재정투자를 약속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Date
2024.11.30
Read More
결단은 이렇게!
결단은 이렇게! 프랑크 로바흐(Frank Laubach)가 저술한 “한 현대 신비주의자의 편지(Letters by a Modern Mystic)”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분은 필리핀에 선교사로 있으면서 1935년에 문맹 퇴치 운동을 시작하여 6천만 명의 필리핀 사람들이 자기 ...
Date
2024.11.16
Read More
침례자 수를 묻는 이유
침례자 수를 묻는 이유 매년 10월이 되면 국제 가사원에서 회원으로 등록된 교회 담임목사에게 지난 1년간 청장년 침례 준 사람의 숫자와 지난 3개월 장년 주일 출석 평균 인원을 묻습니다. 지난 1년간 침례 준 사람 숫자를 묻는 이유는 가사원 회원들에게 비...
Date
2024.11.11
Read More
성숙과 겸손
성숙과 겸손 어떤 분과 대화를 나누는 중에 한 가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자기 주변에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하면서 구원의 확신이 있기에 교회를 굳이 안 다녀도 나 혼자 신앙생활을 하면 된다고 믿는 분이 있는데, 이 분은 구원받은 것이 맞는가 하는 질문이었...
Date
2024.11.02
Read More
초심 회복하기
초심 회복하기 아주 오래전 이야기이지만 한 주간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 방문으로 한바탕 광풍이 휘몰아쳤습니다. 500여 년 전 천주교는 종교개혁이라는 가시 달린 채찍을 맞고 생사를 가르는 고통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하지만 500여 년이 흐른 지금, 여전...
Date
2024.10.26
Read More
행복과 불행 분간하기
행복과 불행 분간하기 불행 속에 있으면서 행복하다고 착각할 수 있습니다. 소설 ‘그래도 우리의 나날’의 저자 시바타 쇼는 말했습니다. “불행이 여러 종류가 있는데 사람은 거기서 자기 몸에 맞는 불행을 선택하는 거지. 정말 몸에 맞는 불...
Date
2024.10.19
Read More
밥 먹고 가세요
밥 먹고 가세요 요즘은 많은 교회가 주일예배 후 식사하는 것이 보편화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정교회는 밥에 대한 의미가 남다릅니다. 그래서 목장 모임이 시작되기 전 먼저 밥을 먹습니다. 시간상 목장 나눔에 참여하기 어려울 때는 밥이라도 먹고 가라고 ...
Date
2024.10.11
Read More
탈무드의 포도밭 여우
탈무드의 포도밭 여우 화창한 여름날 여우 한 마리가 포도밭 주변을 맴돌고 있었습니다. 허기진 배 때문인지 익어가는 포도 냄새가 더욱 코를 자극했습니다. 여우는 포도밭에 들어가려고 안간힘을 써보지만, 사방으로 둘러싸인 포도원 담벼락 때문에 들어갈 수...
Date
2024.10.04
Read More
다양한 신뢰 방식
다양한 신뢰 방식 제 신앙생활의 핵심은 사랑으로 엮어진 관계입니다.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 이웃과의 사랑의 관계가 신앙생활의 핵심입니다. 진정한 사랑에는 존경심이 동반됩니다. 그러나 사랑과 존경은 개인에 따라 다르게 표현됩니다. 어떤 가정에서는 ...
Date
2024.09.27
Read More
천국에 대한 기대와 소망
천국에 대한 기대와 소망 제 어린 시절 어른들의 신앙의 커다란 주제 중 하나는 주님의 재림과 천국이었습니다. 물론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 오해와 편견이 있었지만,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고 사모하며, 경건하게 살려고 애쓰셨던 어른들의 모습을 잊을 수 없습...
Date
2024.09.20
Read More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5
Next
/ 85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