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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분자의 호칭문제
- 교회에서 사용하고 있는 직분 자들의 호칭에 대해서 성도들이 오해를 갖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오늘 날 목회자의 호칭이 된 “목사”도 초대교회에서는 장로나 감독으로 부르기도 했습니다. 유대인의 배경에서는 어른이나 지도자를 호칭할 때 ...
Date
201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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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구호, 선교지 건축후원
지진구호, 선교지 건축후원 우리 교회가 고수하는 원칙 가운데 하나가 목회자를 비롯해서 성도님들의 헌금 내역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여러분들이 얼마의 헌금을 하고 있는지, 십일조 생활을 하는지 안 하는지 하는 것을 제가 잘 알지 못하고 ...
Date
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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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훈련을 위한 성경공부과정(09-01-11)
지난 주 소그룹지도자(KTEE)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이미 말씀을 드린 것처럼 목장교회사역 6년째를 맞이하면서 아주 작은 것 같지만 뭔가 앞으로 커다란 장애가 될 것 같은 조짐들이 목장사역 전반에 걸쳐 펴져있다는 생각 때문에 고민이 되어 기도하기 시작...
Date
200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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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평신도지도자)
지도자(평신도지도자) 목회자에 대한 성도들의 기대는 엄청나게 다양합니다. 사람마다 ‘잘한다.’는 기준도 다양하지만, 하여튼 목사는 설교를 잘해야 하고, 잘 생겼으면 더 좋고, 박사 학위 하나쯤 가져야 하고, 성질 충만한 사람이 공격하고 막 ...
Date
20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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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2017년 첫 주일을 맞아 지난 한해 우리 교회가 존재목적인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교회’로서의 삶을 얼마나 살았는지 먼저 돌아보고 새롭게 출발하고 자 합니다. 2016년 한해 11명이 새로 등록을 하셨고, 평균주일 출석...
Date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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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과연 한계인가?(2014-10-5)
지금이 과연 한계인가? - 최영기 목사님이 휴스톤 서울교회에 부임했을 때 약 2백여 명 정도의 교회였는데, 현재는 한어부 예배인원이 약 1천5백 명 정도이고 영어 부는 5백여 명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휴스톤 한인인구 비례로 따지면 거의 10%에 육...
Date
201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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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지금 우리는 한국교회는 이미 희망의 단계를 벗어났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쇠락의 단계를 넘어 이미 몰락의 단계에 이르렀다고 진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불가능은 없습니다. 그래서 희망이 없다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
Date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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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의 특권(2015-11-8)
중보기도의 특권 3년 전부터 최영기 목사님의 123중보기도 요원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123’의 의미는 매일 한 번 이상, 그리고 한 번 기도할 때마다 23초 이상 기도한다는 뜻입니다. 대부분의 지역목자님들이 기도요원으로 사역하셔서 저는 지역목자는 중보...
Date
201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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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 교회는 작은 정책하나 바꾸거나 도입하는 것조차 쉽지 않습니다. 전통이 오래 된 교회 일수록 과거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고 새로운것에 대한 거부반응이 있습니다. 21년 전 부임을 했을 당시 교회는 지역을 떠나 다른 곳으로 옮길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 ...
Date
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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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임종
- 1969년에 출간 된 "On Death and Dying(죽음과 임종)"이라는 책에서, 저자는 사람이 임종을 맞을 때 다섯 단계를 지난다고 말합니다. 첫 번째가 부인(denial)의 단계입니다. 자신이 죽을 것이라는 것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내가 죽다니, 말이 안 돼!” 현실...
Date
201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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