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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00:11
안녕하세요!
동부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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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교회와 가정교회(2013-1-13)
셀 교회와 가정교회 한국의 셀 교회는 가정교회보다 먼저 시작되었지만 지금은 겨우 명맥만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끔 셀 교회와 가정 교회 차이점이 무엇이냐고 묻는 분들이 있습니다. 셀 교회와 가정 교회는 95%는 같다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대 사명(마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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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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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의 주제, “간절함”(2013-1-6)
2013년의 주제, “간절함” “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빌기를 다하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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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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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예의라는 언어로 - 지난 8월에 휴스톤서울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한 이수관 목사가 서울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한지는 10여년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부사역자이며, 동시에 후임자로 훈련받는 목사로서 매주 다른 누구보다 훨씬 더 많이 담임목사였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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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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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주제를 감사로(2012-12-23)
나눔의 주제를 감사로 - 휴스톤 서울교회의 수요예배는 거의 매주 침례를 받으신 분들과 삶 공부 졸업생들의 간증으로 드려집니다. 어떤 분이 침례간증을 했는데, 목장을 처음 와서 나눔을 할 때 감사한 일을 나누라는 얘기를 듣고 감사할만한 일도 없는데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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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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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원칙(2012-12-16)
함께 하는 원칙 - 선교 후원지를 정할 때는 신중한 편입니다. 하지만 일단 후원이 정해지면 보내드리는 선교비에 대해서는 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 따지거나 묻지 않는 다는 것이 제 원칙입니다. 왜냐하면 제 주머니를 떠난 돈은 제 소관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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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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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보다 중요한 것(2012-12-9)
열심보다 중요한 것 - 우리교회도 그렇지만 가정교회 사역이 5년을 넘어서면 대체로 같은 고민을 안게 됩니다. 그것은 힘들고 어려운 고비라 할 가정교회 시작 3-4년이 지나면서 가정교회는 안정이 되고, 목자 목녀들도 어느 정도 사역에 적응이 되어 가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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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구원의 과정(2012-12-2)
영혼구원의 과정 - 목장은 한 영혼을 품고 그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 삼는 대 사명을 맡은 주체로서 이 영혼들이 어떤 단계를 거쳐 하나님께 나오는지를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사역원에 좋은 글이 올라와서 간추려서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가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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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질문(2012-11-25)
계속되는 질문 - 올 4월 석 달간의 귀중한 안식년의 한 달을 휴스톤 연수로 일정을 잡은 이유는 목자들이 어떻게 지치지 않고, 사역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에 답을 얻기 위해서 이었습니다. 사실 원인은 알고 있습니다. 목사나 목자나 사역이 뜻대로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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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하시고 떡을 떼어(2012-11-18)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 한 어린아이의 점심도시락인 오병이어(보리떡 다섯과 생선 두 마리)를 보신 주님은 축사하신 후 제자들에게 모인 사람들에게 나눠주라 명하셨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축사하신 오병이어가 갑자기 오천 명이 먹을 음식으로 바뀐 것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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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을 통해 신앙을 시작하면(2012-11-11)
목장을 통해 신앙을 시작하면 - 모든 삶에는 첫 경험이 생애 전반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특별히 신앙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런 면에서 신앙의 출발이 교회에서보다는 목장에서의 신앙출발이 중요합니다. 목장모임의 자연스러움과 친근감, 목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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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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