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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내 뜻을 맞춰야
말씀에 내 뜻을 맞춰야 수요 5분묵상에 소개되었던 한 잡지에 있는 유머입니다. 머리카락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은 사람이 미용실에 들어와 자리에 앉았습니다. 미용사가 당황하면서도 손님에게 물었습니다. “머리를 어떻게 해드릴까요”라고 묻자 ...
Date
20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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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하는 사람들(2012-8-26)
말만하는 사람들 - 휴스톤서울교회 최영기목사의 글 “수년 전 한국 분당 샘물 교회 청년들이 아프간을 방문했다가 탈레반에게 피랍되어 곤욕을 치른 적이 있습니다. 이 청년들은 이 교회에서 파송 받은 의사 가족을 방문하고, 지역 봉사활동을 하고 돌아오는 ...
Date
201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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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하는 사람들
말만 하는 사람들 아주 오래전 한국 분당 샘물 교회 청년들이 아프간을 방문했다가 탈레반에게 피랍되어 곤욕을 치른 적이 있습니다. 이 청년들은 이 교회에서 파송 받은 의사 가족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봉변을 당하였습니다. 이때 신문,...
Date
202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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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서 말 많으니
말로서 말 많으니 한민구 전 국방장관이 퇴임하면서 기자들의 많은 질문에 “말로서 말 많으니 말 많을까 하노라.”(조선 영조 시조집 작자미상) 했습니다. 말을 하면 더 많은 말이 생기고 오해가 생기니 더 이상 말을 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많은 곳에...
Date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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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의 경고
- 주전 400년 이스라엘의 마지막 선지자였던 말라기 선지자는 당시 이스라엘민족의 신앙의 상태가 어느 정도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는지를 그들이 날마다 드리는 제사의식을 통해 경고해 주시고 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 일...
Date
200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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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인가 간구인가?
만남인가 간구인가? ‘만남인가 간구인가?’ 라고 제목을 잡은 까닭은 기도하는 이유에 대해 학자들, 성도들 간에도 한쪽으로 치우친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어떤 분은 기도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하나님과 하나 됨을 경험하는, ...
Date
201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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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당부
마지막 당부 아래의 글은 최영기 목사님이 가사원장 은퇴를 앞두고 공적으로 올린 마지막 글입니다. “가정교회 운동은 주님이 꿈꾸셨던 교회를 회복하자는 운동입니다. 한 세대(30~40년), 두 세대(70~80년) 하다가 마칠 것이 아니라 주님이 재림하실 때...
Date
201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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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찢으라.
마음을 찢으라. 옛날 어떤 선교사가 오지에서 식인종에게 잡혔습니다. 이젠 꼼짝없이 죽었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추장이 갑자기 포박을 풀어주고는 아주 극진하게 대접했습니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명문대학의 동문이었습니다. 선교사가 안 죽고 살았다는 것...
Date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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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훈련해야 합니다.
- 가족들이 많이 찾아오는 관광지나 박물관 같은 곳에 가서 조금만 집중해서 살펴보면 대체로 두 종류의 가족들을 만나게 됩니다. 한쪽은 부모님들이 주도권을 쥐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부모님의 주변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부모가 무엇인가 말하면 ...
Date
200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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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문화를 심방문화로
- 옛 어른들은 이웃집 방문을 “마실”이라고 했습니다. 농한기인 겨울에는 농촌사람들의 무료함을 달래주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했습니다. 여기에서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생길만큼 돈독한 이웃 간의 우의를 다지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마실 문화는 폐...
Date
201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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