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 동안 여러행사들이 겹쳐 있어 많은 분들이 수고하셨습니다. 박매화 집사님 장례, 지방회의, 수련회 준비 등 애쓰고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더 많은 분들이 짐을 서로 나눠 가졌으면 합니다. 또한 믿음의 가족들 간에 있는 경조사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셨으면 합니다. 자신은 성도들의 애경사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정작 자신의 경조사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다고 서운해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대단히 이기주의적인 성도입니다. 특별히 금요일에는 전교인수련회가 시작됩니다. 참여만으로도 사역을 진행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모든 분들이 참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