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교회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는 성도들이 적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글을 남기는 분들도 늘 몇분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좀더 많은 성도들이 홈페이지에 들어와 글도 남기고, 댓글도 달아 주십시오. 또한 설교나 목장 모임, 삶에서 경험한 간증이나 소중한 이야기들을 홈페이지에 남기시면 많은 성도들이 힘이 나고 은혜가 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인용하기보다는 덜 세련되어 보여도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담은 이야기가 좋습니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이야기와 사진을 믿음의 가족들과 함께 나누고자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