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철 2013.04.30 12:12 조회 수 : 3445
비처럼 내렸으면 하는 은혜가!
바람처럼 불었으면 하는 성령이!
비처럼 내리고 바람처럼 불어서 먹먹했던 가슴이 펑 뚫어지기를
만남과 만남 속에서 얻고 잃은 것, 찾고 버린 것
모두 감사로 엮으며 은혜가 비처럼 내리고 성령이 바람처럼 불어서
어느 날 , 그 어느 날보다 마음이 평안한 하루이기를
2013.05.0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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