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홈
홈
교회안내
교회소개
주보
섬기는 사람들
예배안내
오시는 길
교회 헌법/규정
담임목사
담임목사
칼럼
목회일기
상담 및 기도요청
가정교회
가정교회란?
목장성경공부
세미나 안내
삶 공부
삶 공부 안내
삶 공부 신청
자료실
선교
목장선교
선교게시판
다음세대
다음세대사역
어린이주일학교
청소년
어린이목장
커뮤니티
교회소식
교회일정
나눔터
사진방
교회자료실
관리자자료실모바일
교회소식
교회일정
나눔터
사진방
교회자료실
관리자자료실모바일
home
커뮤니티
나눔터
커뮤니티
나눔터
척하지 말아야지!!
깔깔수니
2009.11.13 10:32
조회 수 : 2428
바쁜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그 일을 여유 있게 처리할 능력을
당신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피곤한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은 힘을
당신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어리석은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에게 가시관을 씌우므로
당신의 모든 어리석음을 담당시키셨고,
당신의 머리에 성령을 부으시므로 모든 지혜와
총명을 이미 넘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아픈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가 채찍에 맞게 하시므로
당신이 이미 나음을 입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에게 가난을 짊어지우셨으므로
당신은 이미 부유한 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힘든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시므로 당신에게
이미 권능이 임했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없는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당신에게 산을 옮길 만한
겨자씨 만한 믿음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연약한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에게 당신의 연약함을 실제로 담당시키셨고,
성령을 통해 이미 당신을 강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슬픈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당신의 슬픔을 그리스도에게 실제로 담당시키셨고,
성령을 통해 희락이 넘쳐 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두려운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미 성령을 통해 당신의 마음 속에
세상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넘치는 평강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죄인인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모든 죄를 그리스도에게 담당시키셨고,
성령 안에서 믿음을 통한 의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혼자인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항상 당신과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고아와 과부처럼 홀로 두지 않으시고
영원토록 당신과 함께 거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꿈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처럼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의 모든 인물들이 당신과 같은 역경을 거쳤고,
결국 모진 세파를 거치면서도 그들의 꿈은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그 꿈을 이루신 성령이 당신 안에서 지금도 당신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기름부음이 없는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당신 안에 기름부음이 이미 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실만 바라보고 현실만 고백하지 맙시다.
성경이 말하는 바를 믿는 믿음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 120퍼센트의 믿음 /크레도
요즘 계속 무언가 핑계거리를 찾는 나에게 주신 은혜로운 글입니다.
척한다고 속으실 하나님이 아닙니다. 머리만 처박으면 자기가 안보일거라고 믿는 3살 아이처럼
이불속에 머리를 처박고 있었는데 이제 들켜 버렸군요. 사실은 다 보였는데 말이죠. ㅎㅎ
댓글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0
사진방에 놀러 오세요~^^
나미
2009.01.01
1899
189
살아 가는 이유
최무철
2009.01.28
1899
188
부자 아빠와 똑똑한 아들
최무철
2009.02.20
1900
187
기도요청
[4]
담임목사
2012.07.16
1902
186
어느 바보 같은 사랑이야기
최무철
2008.12.06
1907
185
담임목사(감사드립니다)
담임목사
2009.02.18
1908
184
그리스도인의 행복
최무철
2008.12.13
1909
183
자신을 깨뜨리라
[1]
최무철
2012.04.30
1913
182
예수님과 골프 이야기(웃음)
최무철
2009.01.06
1917
181
카작스탄에서 기도편지
누릭
2011.04.10
1917
180
연인
최무철
2008.12.04
1925
179
목장성경공부교재
담임목사
2012.08.18
1925
178
십자가
최무철
2008.12.11
1936
177
파이디온선교회 - 천사들의 합창2(들어보세요)
박수경
2013.11.21
1937
176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최무철
2009.02.02
1942
175
엔돌핀이 기분을 상승시켜준다네요...
[1]
재보기
2008.12.19
1945
174
주일학교 아이들 사진보러오세요~^^
나미
2009.01.21
1945
173
파이디온선교회 - 천사들의 합창1(오 복되다 크리스마스)
박수경
2013.11.21
1946
172
이틀 남았네요~
나미
2008.12.30
1957
171
2009년도에 아름다운 삶을 위해
최무철
2009.01.03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