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홈
홈
교회안내
교회소개
주보
섬기는 사람들
예배안내
오시는 길
교회 헌법/규정
담임목사
담임목사
칼럼
목회일기
상담 및 기도요청
가정교회
가정교회란?
목장성경공부
세미나 안내
삶 공부
삶 공부 안내
삶 공부 신청
자료실
선교
목장선교
선교게시판
다음세대
다음세대사역
어린이주일학교
청소년
어린이목장
커뮤니티
교회소식
교회일정
나눔터
사진방
교회자료실
관리자자료실모바일
교회소식
교회일정
나눔터
사진방
교회자료실
관리자자료실모바일
home
커뮤니티
나눔터
커뮤니티
나눔터
할머니의 성경 읽기(웃음)
최무철
2009.02.04 16:04
조회 수 : 1996
몹시 추운 어느 겨울, 한 교회에 노총각 신임 목사가 부임했다.
저녁 무렵 할머니 한 분이 불편한 게 없는지 살피러 왔다며
먹을 것을 챙겨서 목사관을 찾았다.
목사와 할머니는 함께 저녁을 먹고 성경책을 읽고 있는데,
목사가 가만히 보니 할머니가 성경의 내용은 읽지 않고
사람 이름만 소리내 열심히 읽는 것이었다.
이상하게 생각한 목사가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왜 사람 이름만 읽으세요?"
그러자 할머니가 웃으며 대답했다.
“목사님도 참! 곧 하나님 앞에 갈텐데 성경을 다 읽어서 뭐해요?
이 사람들 다 천국에 있을 텐데,
이름은 외워 가야 만나면 아는 척이라도 하지요.”
댓글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7
성탄의 기쁨을
담임목사
2008.12.24
1982
166
나그네 채비
최무철
2009.01.29
1984
165
종양제거수술
[1]
담임목사
2011.12.10
1984
164
즐거운 성탄..
정다은
2008.12.24
1986
163
멋있는 말과 맛있는 말
최무철
2009.02.17
1990
»
할머니의 성경 읽기(웃음)
최무철
2009.02.04
1996
161
종양제거수술
[1]
담임목사
2011.12.10
1996
160
야외모임
담임목사
2009.06.19
1998
159
시간에도 우선 순위가 있다면
최무철
2009.02.14
2002
158
확실하게 나를살리는 방법
최무철
2009.01.15
2004
157
6.25 연합예배
담임목사
2009.06.19
2006
156
목장분가
[1]
담임목사
2011.12.07
2011
155
사역자방에 대해
담임목사
2012.07.09
2014
154
할렐루야. 카자흐스탄에서 주님의 기도응답입니다.
누리크
2009.02.19
2015
153
목장분가
[1]
담임목사
2011.12.07
2016
152
정말 150명 모두 십일조 생활합니까?
[1]
최무철
2009.01.03
2024
151
09년 어린이 여름성경학교
담임목사
2009.07.25
2030
150
나중 일 생각하고 평상시에 잘 해야
최무철
2008.12.20
2033
149
노처녀
최무철
2009.05.27
2054
148
세 겹줄 새벽기도회
담임목사
2009.03.28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