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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감사드립니다)
담임목사
2009.02.18 21:01
조회 수 : 1907
화요일(17일)에 퇴원했습니다. 아직 세수정도 뿐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다음주
정도면 많이 좋아지리라 생각됩니다. 걱정하며 기도해 주시고, 병원도 많은 분들이 방문해서
격려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작은 불편을 통해 작은 것에 대한 감사가 더욱 큼을 깨달았
습니다. 여러분이 주신 모든 것이 있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두고두고 감사함을 갚겠습니다.
2009. 2. 18 서재실에서 아직은 미숙한 손놀림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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