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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재보기
2009.09.03 09:14
조회 수 : 2159
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 때
말없이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 마음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자.
어느 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간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혼자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 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며, 기다리며
더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저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 없이 기쁜 사람이 되자.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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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담임목사
2009.09.05 15:11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왕이면 재복형제의 심정을 담은 글이나
간증을 올려주시며면 저 좋을 듯 합니다. 분주한 여름이 지났습니다. 새롭게
힘을 내어 기도하며, 충성된 삶을 시작해 보십시오.
댓글
열린목자
2009.09.05 17:35
참 좋은 내용 입니다. 우리 서로 기뻐하고 서로 기댈 수 있는 기둥이 되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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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을 올려주시며면 저 좋을 듯 합니다. 분주한 여름이 지났습니다. 새롭게
힘을 내어 기도하며, 충성된 삶을 시작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