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새생명초청잔치가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로 끝이 났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시작이기도 합니다. vip이삭줍기, 추수감사주일, 아직도 구원받지 못한 동해시의 90%의 영혼들, 오히려 더 폭을 넓히고 깊게 해야할 때입니다. 애쓰고 수고하신 여러분을 무엇으로 위로하고 보답해야 할까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지난 몇 달 동안을 초청잔치를 위해 달려오면서 섭섭하거나 소외된 마음을 가지신 분이 있을 것 것같습니다. 너그러히 용서하기 바랍니다. 영혼구원은 교회의 한 부분이 아니라 전부이고 생명입니다. 더욱 뜨겁게 기도하고 피차 격려하며 성숙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이기를 기도합니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댓글 1
최무철
2008.11.10 14:29
목사님과 모든 사역자님들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열매가 맺일 것을 믿읍니다 저는 멀리 타향에서 기도만 했읍니다.용서를 바랍니다. 최무철 드림
하나님의 위로와 열매가 맺일 것을 믿읍니다
저는 멀리 타향에서 기도만 했읍니다.용서를 바랍니다.
최무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