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창립기념주일을 기점으로 주일 점심식사를 재개하려 했지만 지난주는 도시락으로 대체했습니다. 이번 주부터 목장이 식사를 준비하게 됩니다. 다만 음식에 여러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국밥 정도로 준비해 주시고, 아직 식사가 불편하신 분은 집으로 돌아가셔서 식사하시기 바랍니다.
7.
조모임, 기도모임
지난주 조 연합모임이 있었고, 수요중보기도 모임도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주 부터는 삶 공부가 시작됩니다. 성도 여러분과 목자, 목녀 여러분의 기도생활이 시작되기를 바랍니다.(특별히 토요공동기도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