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요1:12)
나는 왕 같은 제사장이다. (벧전2:9)
나는 가치 있는 사람이다. (사43:4)
나는 예수님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빌4:13)
나는 나를 좋아한다. (습3:17)
나는 나를 존경한다. (벧전2:9)
나는 나를 주님이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한다. (엡5:2)
나는 날마다 예수님을 닮아가고 있다. (고후3:18)
나는 하나님 보시기에 존귀한 사람이다. (사49:5)
나는 하나님께서 보배로 여기시고 존귀하게 여기시는 사람이다. (사43:4)
나는 예수님께서 대신해서 죽으실 만큼 가치 있고 귀중한 존재이다. (요일3:16)
나는 예수님께서 특별히 선택한 그분의 제자이다. (요15:16)
나는 하나님 나라의 중요한 일꾼이다. (마9:36, 벧전2:9)
나는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계로 변화되어져 가고 있다. (사41;15)
나는 하나님이, 정말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나만 보면 좋아서 노래를 부르신다. (습3;17)
나는 하나님께, 면류관에 박힌 보석과 같이 빛나고 아름다운 사람이다. (슥9:16)
나는 천국에서 나의 주 예수님께 칭찬받게 될 사람이다. (마25:23)
나는 정죄가 결코 없는 은혜의 법 아래 있는 사람이다. (롬8:1-2)
나 자신이나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 나는 하나님께서 심히 기묘하게 지으신 존재다. (시139:14)
나의 현재가 사람의 눈에 어떻게 보이든, 하나님은 나의 일생에 놀라운 계획과 목적을 가지고 계신다. (딤후1:9)
지금 당장은 실패만 하는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을 끼칠 수 있도록
내게 영적인 은사를 주셨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고전12:7-11)
내가 어떤 일을 경험하든, 누가 나를 거절하든 상관없이 나는 항상 하나님의 사랑과 용납하심을 받고 있다. (롬8:35)
나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을 따라 지으신 존재이다. 나는 하나님을 닮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창1:27, 엡2:10)
하나님은 나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값을 치르시고 사셨다. (고전6:20, 벧전1:18-19)
나는 왕 같은 제사장이다. (벧전2:9)
나는 가치 있는 사람이다. (사43:4)
나는 예수님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빌4:13)
나는 나를 좋아한다. (습3:17)
나는 나를 존경한다. (벧전2:9)
나는 나를 주님이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한다. (엡5:2)
나는 날마다 예수님을 닮아가고 있다. (고후3:18)
나는 하나님 보시기에 존귀한 사람이다. (사49:5)
나는 하나님께서 보배로 여기시고 존귀하게 여기시는 사람이다. (사43:4)
나는 예수님께서 대신해서 죽으실 만큼 가치 있고 귀중한 존재이다. (요일3:16)
나는 예수님께서 특별히 선택한 그분의 제자이다. (요15:16)
나는 하나님 나라의 중요한 일꾼이다. (마9:36, 벧전2:9)
나는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계로 변화되어져 가고 있다. (사41;15)
나는 하나님이, 정말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나만 보면 좋아서 노래를 부르신다. (습3;17)
나는 하나님께, 면류관에 박힌 보석과 같이 빛나고 아름다운 사람이다. (슥9:16)
나는 천국에서 나의 주 예수님께 칭찬받게 될 사람이다. (마25:23)
나는 정죄가 결코 없는 은혜의 법 아래 있는 사람이다. (롬8:1-2)
나 자신이나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 나는 하나님께서 심히 기묘하게 지으신 존재다. (시139:14)
나의 현재가 사람의 눈에 어떻게 보이든, 하나님은 나의 일생에 놀라운 계획과 목적을 가지고 계신다. (딤후1:9)
지금 당장은 실패만 하는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을 끼칠 수 있도록
내게 영적인 은사를 주셨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고전12:7-11)
내가 어떤 일을 경험하든, 누가 나를 거절하든 상관없이 나는 항상 하나님의 사랑과 용납하심을 받고 있다. (롬8:35)
나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을 따라 지으신 존재이다. 나는 하나님을 닮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창1:27, 엡2:10)
하나님은 나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값을 치르시고 사셨다. (고전6:20, 벧전1: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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