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교회홈페이지를 만들때부터 우리는 외부에 교회를 알리고자하는 것에 의미를 두지 않았습니다. 우리 가족들끼리 좋은 교제와 정보를 공유하고 나누고자 함이었습니다. 요즘 들어 목자들과 담임목사 사이에서는 어느정도 홈페이지 이용이 활성화 되어 있지만 성도들 사이에서는 홈페이지 이용율이 저조합니다. 읽을 거리가 없으면 그렇게 되겠지요! 여러분의 이야기 보따리를 홈페이지에 풀어 넣어 보십시오. 누군가 나의 글에 감동을 받고, 삶의 희망을 얻을지 누가 알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