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도 성장합니다.(2013-2-10)
우리의 소원은?(2013-2-17)
통(通)하지 않으면 통(痛)한다.(2013-2-24)
열등감(2013-3-3)
고요함을 위한 기도(2013-3-10)
은혜의 예배(2013-3-17)
고난주간 세겹줄 새벽기도회(2013-3-24)
사역의 궁극적 목표(2013-3-31)
무슬림(모슬렘)(2013-4-7)
갈등의 최소화(2013-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