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다만 청지기일 뿐(2012-4-15)
우리는 그저 청지기인데
우리가 가는 이 길은?
우리 집은 천국인가
우리 교회 재정의 흐름
왜 행복을 느끼지 못할까요?
왜 예배당인가?
왜 귀찮아할까?
완벽주의
올해는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