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홈
홈
교회안내
교회소개
주보
섬기는 사람들
예배안내
오시는 길
교회 헌법/규정
담임목사
담임목사
칼럼
목회일기
상담 및 기도요청
가정교회
가정교회란?
목장성경공부
세미나 안내
삶 공부
삶 공부 안내
삶 공부 신청
자료실
선교
목장선교
선교게시판
다음세대
다음세대사역
어린이주일학교
청소년
어린이목장
커뮤니티
교회소식
교회일정
나눔터
사진방
교회자료실
관리자자료실모바일
담임목사
칼럼
목회일기
상담 및 기도요청
home
담임목사
칼럼
담임목사
칼럼
Home
담임목사
칼럼
T
기본글꼴
기본글꼴
✔
나눔고딕
✔
맑은고딕
✔
돋움
✔
✔
게시물을 뷰어로 보기
검색
쓰기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No Image
사역자(제직)의 기준에 대해
사역자(제직) 기준에 대해 지난 주 칼럼에는 “오해하지 마십시오”라는 제목으로 목사가 성도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과 교회의 일꾼을 세우는 문제는 다른 것이라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좀 더 구체적으로 교회의 일꾼을 세울 때의 기준에 대해 말씀을 드리려...
Date
2008.11.29
Read More
사이비 이단
사이비 이단 많은 성도들이 ‘사이비’와 ‘이단’을 잘 구별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사이비는 비슷하기는 하지만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사전적 의미로서 가짜 종교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사이비종교로 판단되면 법적으로 해체가 됩니다. 하지만 ‘이단’이란 돼지...
Date
2017.08.26
Read More
사탄의 ‘3협’작전
사탄의 ‘3협’작전 가정교회를 하다가 어려움을 만나 중도에 그만두는 분들을 보면, 대개 사탄의 "3협" 작전에 넘어가서 그렇게 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떤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나가려면..., 먼저 앉아서 헤...
Date
2022.09.24
Read More
No Image
사택에서 주택으로(2013-6-30)
사택에서 주택으로 - 담임목사의 가정이 20년 가까이 살던 지금의 사택에서 떠나 교회와 가까이에 있는 롯데아파트를 구입하여 주택으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리고 한참 공부할 때에는 아이들을 위해 사택에서 떠나고 싶은 마음이 사실 간절했습니...
Date
2013.06.29
Read More
산상수훈의 위로
산상수훈의 위로 우리는 대부분 에고를 중심으로 보고, 듣고, 판단하며 살아갑니다. 그렇게 나 중심으로 살아갑니다. 그게 나의 마음입니다. 예수님은 그런 ‘나의 마음’을 ‘하나님 나라의 마음’으로 바꾸어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하...
Date
2021.08.14
Read More
산상수훈의 위로(Ⅱ)
산상수훈의 위로(Ⅱ)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마태복음 5장 4절) - 인간은 삶의 희로애락(喜怒哀樂)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제아무리 백만장자라 해도, 제아무리 절대 권력자라 해도 이를 피할 수는 없다. 막...
Date
2021.08.21
Read More
산토 토마스 제일교회
산토 토마스 제일교회 선교지후원이나 개척교회후원은 하나님나라라는 큰 그림을 갖고 후원해야합니다. 그렇기에 극한 가난 속에 있던 마케도냐의 교회들이 고린도에서 사역하고 있는 바울에게 선교비를 보낼 수 있었고, 예루살렘교회를 위한 구제헌금에 동참...
Date
2019.11.28
Read More
살리는 언어
살리는 언어 저와 가까이 지내던, 이웃 동생이 있었습니다. 심하게 말을 더듬고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말보다 야구 방망이로 아들을 다스리던 사람이었습니다. 아들이 둘 있었는데, 당시 큰아들이 중학교 2학년, 작은아들이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이었습...
Date
2023.10.20
Read More
No Image
살아있다는 증거(2012-8-12)
살아 있다는 증거 - 열린문 교회 행정목사인 김현진 목사의 글을 소개합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성도의 살아있는 증거가 무엇일까요? 또 ‘우리 교회는 깨어있는 교회다’라는 증거가 있다면 그것이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에 주저하지 않고 ‘간증’이라고 말씀...
Date
2012.08.11
Read More
No Image
삶 공부 개설(2013-5-26)
삶 공부 개설 - 이번 경주에서 열린 55차 가정교회 컨퍼런스에 저는 확신의 삶 과정을 사모는 부모의 삶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생명의 삶 공부가 끝나면 그다음 과정이 새로운 삶인데 의외로 그 다음 단계인 경건의 삶 과정보다 더 어렵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Date
2013.05.25
Read More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84
Next
/ 84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