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홈
홈
교회안내
교회소개
주보
섬기는 사람들
예배안내
오시는 길
교회 헌법/규정
담임목사
담임목사
칼럼
목회일기
상담 및 기도요청
가정교회
가정교회란?
목장성경공부
세미나 안내
삶 공부
삶 공부 안내
삶 공부 신청
자료실
선교
목장선교
선교게시판
다음세대
다음세대사역
어린이주일학교
청소년
어린이목장
커뮤니티
교회소식
교회일정
나눔터
사진방
교회자료실
관리자자료실모바일
담임목사
칼럼
목회일기
상담 및 기도요청
home
담임목사
칼럼
담임목사
칼럼
Home
담임목사
칼럼
T
기본글꼴
기본글꼴
✔
나눔고딕
✔
맑은고딕
✔
돋움
✔
✔
게시물을 뷰어로 보기
검색
쓰기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No Image
올리브 블레싱(2015-8-16)
올리브 블레싱 목장 모임 순서에‘자녀들과의 시간’이‘올리브 블레싱’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이 명칭은 시편 128:3의 “네 상에 둘러앉은 네 아이들은 올리브 나무의 묘목과도 같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올리브 나무는 열매를 맺기까지 5년에서 10년 정도...
Date
2015.08.15
Read More
오후예배와 세대통합예배
오후예배와 세대통합예배 교회의 존재목적은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것‘에 있습니다. 그리고 신약교회처럼 가정에서 모이는 작은 교회(목장)들의 연합체가 동부중앙교회를 이루고 있기에, 늘 두 가지를 교회의 재정이나 예배나 행사에 기준을 ...
Date
2019.06.15
Read More
No Image
오해하지 마십시오
오해하지 마십시오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행 6:3)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근신하며 아담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
Date
2008.11.22
Read More
오해하고 있는 다섯 가지
오해하고 있는 다섯 가지 다음은 기독교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다섯 개의 상투적 어구입니다. 하지만 전혀 성경적이지 않기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첫째, ‘하나님이 문을 닫으실 때면 대신 창문을 여신다. 하나님이 스스로 기뻐하시는 일을 하신다는 것...
Date
2024.03.08
Read More
No Image
오해(2014-10-26)
오해 - 가정교회를 시작할 때‘가정교회’라는 용어 때문에 비난을 받은 적은 있습니다. 이 용어를 통일교에서 사용한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가정교회가 이단이 아니냐는 말도 듣고, 지역 목사님들이 청문회를 열고 불러서 심문을 받은 적도 있...
Date
2014.10.25
Read More
No Image
오래 존경받는 지도자
- 많은 교회에서 당회나 집사회가 교회 발전의 주체가 되기보다는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또 장로님이나 집사님들 같은 지도자들이 성도들에게 존경의 대상이기 보다는 빈축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아래의 글은 휴스톤 서울교회 최영기 목사님...
Date
2011.03.05
Read More
No Image
오늘의 결단
- 휴스톤서울침례교회 최영기 목사님이 읽으셨다는 프랑크 로바흐(Frank Laubach)가 저술한 “한 현대 신비주의자의 편지(Letters by a Modern Mystic)”을 저도 읽고 싶어서 책방을 찾아보니 아직 한국번역본으로 출간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분은 필리핀에 ...
Date
2011.12.03
Read More
오늘의 결단
오늘의 결단 지난 한 주간 연속기도회로 보내셨습니다. 추수감사주일을 기도로 맞이했으면 하는 마음과 늘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삶이 회복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프랑크 로바흐(Frank Laubach)가 저술한 “한 현대 신비주의자의 편지”라는 책이 ...
Date
2022.11.19
Read More
No Image
예전에는 미처 몰랐다.(2015-9-27)
아래의 글은 가사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글입니다. 목회자들을 위한 글이지만 목자, 목녀들에게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2회에 걸쳐 게재됩니다. * 예전에는 이렇게 하면 목회가 잘 되는 줄로 알았다. 1. "설교" 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다. 그러나 ...
Date
2015.09.26
Read More
No Image
예전에는 미처 몰랐다.(2) (2015-10-4)
예전에는 미처 몰랐다.(2) 아래의 글은 가사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글입니다. 목회자들을 위한 글이지만 목자, 목녀들에게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어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 주에 두 번째 글을 게재합니다. * 그러나 무지하고 어리석게도, 시행착오를 많이 ...
Date
2015.10.03
Read More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84
Next
/ 84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