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홈
홈
교회안내
교회소개
주보
섬기는 사람들
예배안내
오시는 길
교회 헌법/규정
담임목사
담임목사
칼럼
목회일기
상담 및 기도요청
가정교회
가정교회란?
목장성경공부
세미나 안내
삶 공부
삶 공부 안내
삶 공부 신청
자료실
선교
목장선교
선교게시판
다음세대
다음세대사역
어린이주일학교
청소년
어린이목장
커뮤니티
교회소식
교회일정
나눔터
사진방
교회자료실
관리자자료실모바일
담임목사
칼럼
목회일기
상담 및 기도요청
home
담임목사
칼럼
담임목사
칼럼
Home
담임목사
칼럼
T
기본글꼴
기본글꼴
✔
나눔고딕
✔
맑은고딕
✔
돋움
✔
✔
게시물을 뷰어로 보기
검색
쓰기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세 가지 소원
세 가지 소원 아래의 글은 최영기 목사님이 은퇴 전 글입니다. - 저에게는 목회에 관하여 세 가지 소원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성경적인 교회를 세우는 것, 둘째는 한어 회중과 영어 회중의 평화스러운 공존, 세 번째는 명예로운 은퇴입니다. 첫째 소원은 가정...
Date
2024.07.26
Read More
큰 교회란 무엇인가?
큰 교회란 무엇인가? 어떤 분이 “가정교회는 왜 큰 교회가 없나요? 라는 질문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대답하기는 어렵지만 가정교회의 본질을 다시 한번 집어볼 수 있는 질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교회가 성장하는 것은 주님의 소원이기 때문에...
Date
2024.07.19
Read More
장로교회의 효시
장로교회의 효시 많은 분 들, 특히 장로교회 성도들조차 장로교회의 효시를(처음 시작) ‘장 칼뱅’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종교개혁 이후 ‘장 칼뱅’이 스위스에서 세운 교회는 장로교회가 아니라 개혁교회였습니다. 그리고 개혁교...
Date
2024.07.13
Read More
습관과의 싸움
습관과의 싸움 전통적인 제자 훈련과 가정교회 제자훈련의 차이는 전자는 성경 공부를 통해서 가르쳐 제자 만들려 하고, 후자는 삶을 나눔으로 제자 만들려 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목회자가 전자에 의존합니다. 제자를 만들기 위하여 설교와 성경 공부에 전...
Date
2024.07.06
Read More
세 가지 오해
세 가지 오해 막 10:17-22의 이야기입니다. 부자, 청년, 관원이라고 표현된 것으로 보아 그는 부자 청년 관원이었습니다. 이 정도면 다른 사람들에게 매우 부러움을 살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질문은, “선생님, 제가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을 수 ...
Date
2024.06.28
Read More
영성을 죽게 하는 편리함
영성을 죽게 하는 편리함 안식년 여행에서 꽤 잘 알려진 두 교회를 방문하여 주일예배를 드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두 교회 모두 담임목사님들의 인격이 훌륭하고 설교도 좋다고 알려진 교회였고, 두 교회가 다 어느 정도 부유한 곳에 자리하고, 사이즈가 어느 ...
Date
2024.06.15
Read More
이 시대 ‘씨수소’
이 시대 ‘씨수소’ 혹시 ‘씨수소’라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 저도 처음 들은 말이어서 인터넷에 검색해 보았더니 대충 이런 얘기입니다. 최근 농촌진흥청은 가축 개량협의회 한우 분과위원회를 통해서 혈통이 좋고, 외모가 뛰어나고, 유...
Date
2024.06.07
Read More
사단이 노리는 전략지역
사단이 노리는 전략지역 가정의 달인 5월에는 짧게라도 목회자 칼럼에 가정에 관한 이야기를 담곤 했는데, 올해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가정과 교회는 사단에게 있어서 가장 큰 전략지역이고 가장 열심히 공격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하나님이 만들...
Date
2024.05.31
Read More
배로 증액해 주세요
배로 증액해 주세요 한번은 선교지에 선교팀과 함께 제 아내가 같이, 동행을 했는데 다녀와 보니 어떤 분이 제 아내의 여행 경비를 교회 예산으로 사용했다는 나름의 생각으로 마음이 언짢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 아내의 모든 경비는 자...
Date
2024.05.25
Read More
김창옥 쇼
김창옥 쇼 며칠 전 우연히 김창옥 쇼라는 tv 프로그램을 시청하던 중 듣게 된 내용인데, 시청 시간이 10분을 넘지 않아 전체 강의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잠깐의 내용에 상당한 동감이 되어서 아직 성인이 되지 못한 아이를 키우는 성도...
Date
2024.05.18
Read More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5
Next
/ 85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