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홈
홈
교회안내
교회소개
주보
섬기는 사람들
예배안내
오시는 길
교회 헌법/규정
담임목사
담임목사
칼럼
목회일기
상담 및 기도요청
가정교회
가정교회란?
목장성경공부
세미나 안내
삶 공부
삶 공부 안내
삶 공부 신청
자료실
선교
목장선교
선교게시판
다음세대
다음세대사역
어린이주일학교
청소년
어린이목장
커뮤니티
교회소식
교회일정
나눔터
사진방
교회자료실
관리자자료실모바일
담임목사
칼럼
목회일기
상담 및 기도요청
home
담임목사
칼럼
담임목사
칼럼
Home
담임목사
칼럼
T
기본글꼴
기본글꼴
✔
나눔고딕
✔
맑은고딕
✔
돋움
✔
✔
게시물을 뷰어로 보기
검색
쓰기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교회재정에 관하여
교회재정에 관하여 동부중앙교회에 부임한지 올해로 29년이 됩니다. 저의 많은 목회사역 가운데 교회 재정에 관한한 투명하고 정직하게 이끌려고 노력했습니다. 교회헌법과 규약을 제정할 때에도 아예 재정담당 사역자는 2년의 임기를 만들어 놨고, 한 번의 연...
Date
2021.05.01
Read More
나의 사랑, 나의 슬픔
나의 사랑, 나의 슬픔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질문 카드를 뽑은 후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얘기하는 진실게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뽑은 카드의 질문 중에 ‘당신에게 있어서 교회는 무엇인가?’였습니다. 그런데 긴 고민 없이 불쑥 튀어나온 말은 &ls...
Date
2021.04.24
Read More
새로운 꾀, 꿈, 깡, 끼, 끈.
새로운 꾀, 꿈, 깡, 끼, 끈. 삶에 필요한 것 중에 ‘ㄲ’으로 시작되는 한 글자로 된 단어들이 있습니다. 꾀, 꿈, 깡, 끼, 끈입니다. 그런데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 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 ...
Date
2021.04.17
Read More
종말적 세계관
종말적 세계관 2021년이 언제 시작했나 싶은데 벌써 4월 둘째 주일이라니 세월이 지나는 속도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시간이 다시 오고, 계절역시 지나가더라도 얼마 지나면 다시 같은 계절이 돌아오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은 순환...
Date
2021.04.10
Read More
부활의 증거
부활의 증거 우리가 사는 이 시대를 다원주의 시대라고 부릅니다. 다원주의 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강요당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너도 옳고, 나도 옳기 때문에, 자신의 신념을 갖고 사는 것은 좋지만 자신의 신념을 남에게 강요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
Date
2021.04.03
Read More
변치 않는 능력, 기도
변치 않는 능력, 기도 제가 점점 늙어 가는가 봅니다. 이것저것 늘어가는 약이며, 하루 종일 손목과 손가락 관절이 아픕니다. 몸이 조금만 아파도 며칠씩 회복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 제가 안쓰러운지 제 아이들도 그렇고 주변에서 이것저것 건강식품들을 챙겨...
Date
2021.03.27
Read More
하나님 보시기에 예쁜 사람
하나님 보시기에 예쁜 사람 많은 손자들 중에 유난히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손자가 있었다. 아침저녁으로 찾아와서 할아버지와 씨름을 하자고 조르는 여섯 살배기 둘째 아들의 셋째 아이였다. 10번 씨름하면 한 두 번은 할아버지가 승자이고 나머지는 손자가 승...
Date
2021.03.20
Read More
헤어짐의 축복
헤어짐의 축복 좋은 만남만 축복이 아니라 때로 나쁜 만남과 헤어지는 것도 그리스도인이 누리는 축복 중 하나입니다. 어느 연구기관의 발표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사람들의 25퍼센트는 나를 무조건 싫어하고, 또 다른 25 퍼센트는 나를 싫어하지만 입...
Date
2021.03.13
Read More
하나님을 경험하는 문, 희생
하나님을 경험하는 문, 희생 사람은 누구나 정의롭게 살고 싶지만 마음뿐이지 죄성으로 인해 그렇게 살아지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결과로 생기는 것이 죄의식입니다. 나의 기준에 내 스스로가 미치지 못하는 것에서 오는 죄책감입니다. 그리고 이런 죄책감은 ...
Date
2021.03.06
Read More
감정의 표현과 지배
감정의 표현과 지배 - 가정교회 미주가사원장 김인기 목사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과 공통된 본성 가운데 감정을 주셨습니다. 하나님도 질투라는 감정의 단어로 우리를 향한 뜨거운 사랑을 표현하셨고 타락의 길, 불순종의 길을 갈 때는 안타까...
Date
2021.02.27
Read More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85
Next
/ 85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