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를 수용하세요.(2013-4-28)
자유함이 되는 순종(2013-4-21)
갈등의 최소화(2013-4-14)
무슬림(모슬렘)(2013-4-7)
사역의 궁극적 목표(2013-3-31)
고난주간 세겹줄 새벽기도회(2013-3-24)
은혜의 예배(2013-3-17)
고요함을 위한 기도(2013-3-10)
열등감(2013-3-3)
통(通)하지 않으면 통(痛)한다.(2013-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