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가 없는 이유(2013-9-1)
섬김의 한계(2013-8-25)
애매함의 수용능력 (2013-8-18)
병원비 후원헌금(2013-8-11)
가정교회 네 기둥과 세 축(2013-8-4)
셀 교회와 가정교회(2013-7-28)
예수 영접모임(2013-7-21)
헷갈리는 기독교 용어들(2013-7-14)
은둔자 성향의 사람들(2013-7-7)
사택에서 주택으로(2013-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