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홈
홈
교회안내
교회소개
주보
섬기는 사람들
예배안내
오시는 길
교회 헌법/규정
담임목사
담임목사
칼럼
목회일기
상담 및 기도요청
가정교회
가정교회란?
목장성경공부
세미나 안내
삶 공부
삶 공부 안내
삶 공부 신청
자료실
선교
목장선교
선교게시판
다음세대
다음세대사역
어린이주일학교
청소년
어린이목장
커뮤니티
교회소식
교회일정
나눔터
사진방
교회자료실
관리자자료실모바일
교회소식
교회일정
나눔터
사진방
교회자료실
관리자자료실모바일
home
커뮤니티
나눔터
커뮤니티
나눔터
척하지 말아야지!!
깔깔수니
2009.11.13 10:32
조회 수 : 2435
바쁜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그 일을 여유 있게 처리할 능력을
당신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피곤한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은 힘을
당신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어리석은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에게 가시관을 씌우므로
당신의 모든 어리석음을 담당시키셨고,
당신의 머리에 성령을 부으시므로 모든 지혜와
총명을 이미 넘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아픈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가 채찍에 맞게 하시므로
당신이 이미 나음을 입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에게 가난을 짊어지우셨으므로
당신은 이미 부유한 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힘든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시므로 당신에게
이미 권능이 임했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없는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당신에게 산을 옮길 만한
겨자씨 만한 믿음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연약한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에게 당신의 연약함을 실제로 담당시키셨고,
성령을 통해 이미 당신을 강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슬픈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당신의 슬픔을 그리스도에게 실제로 담당시키셨고,
성령을 통해 희락이 넘쳐 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두려운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미 성령을 통해 당신의 마음 속에
세상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넘치는 평강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죄인인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모든 죄를 그리스도에게 담당시키셨고,
성령 안에서 믿음을 통한 의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혼자인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항상 당신과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고아와 과부처럼 홀로 두지 않으시고
영원토록 당신과 함께 거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꿈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처럼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의 모든 인물들이 당신과 같은 역경을 거쳤고,
결국 모진 세파를 거치면서도 그들의 꿈은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그 꿈을 이루신 성령이 당신 안에서 지금도 당신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기름부음이 없는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당신 안에 기름부음이 이미 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실만 바라보고 현실만 고백하지 맙시다.
성경이 말하는 바를 믿는 믿음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 120퍼센트의 믿음 /크레도
요즘 계속 무언가 핑계거리를 찾는 나에게 주신 은혜로운 글입니다.
척한다고 속으실 하나님이 아닙니다. 머리만 처박으면 자기가 안보일거라고 믿는 3살 아이처럼
이불속에 머리를 처박고 있었는데 이제 들켜 버렸군요. 사실은 다 보였는데 말이죠. ㅎㅎ
댓글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9
2009 여름성경학교 동영상1
민들네
2009.07.27
2392
388
2009 여름성경학교 동영상2
민들네
2009.07.27
2223
387
2009 여름성경학교 동영상3
민들네
2009.07.27
2522
386
2009 여름성경학교 동영상4
민들네
2009.07.27
2297
385
2009 여름성경학교 동영상5
민들네
2009.07.27
2329
384
09년 여름성경학교 ^^
그루터기목자
2009.07.28
2414
383
8월의 편지
[1]
누릭
2009.08.11
2120
382
죄송스럽습니다.
담임목사
2009.08.21
2091
381
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2]
재보기
2009.09.03
2147
380
목자수련회
담임목사
2009.09.05
2127
379
가을의 문턱에 들어서
열린목자
2009.09.25
2131
378
목장가로 이곡은 어떨까요? 제목은 "Together" 우리함께
깔깔수니
2009.09.25
2958
377
새로만난 가족들~~
[1]
조뚱
2009.10.23
2260
376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임목사
2009.10.31
2196
375
이런 그릇이게하소서
[4]
삶은달걀
2009.11.08
2272
374
변화가 두려운것인지~~
[1]
조뚱
2009.11.09
2277
»
척하지 말아야지!!
깔깔수니
2009.11.13
2435
372
11월의 편지
누릭
2009.11.20
2655
371
세겹줄기도회와 초청잔치
담임목사
2009.11.28
2204
370
세계 군인 군악제에서 한국의 태평소(어메이징 그레이스)연주
[1]
민들네
2009.11.30
5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