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작가 오스카와일드는 "우리들 모두는 진흙 구덩이 속을 뒹굴고 있다. 그러나 우리들 중 몇몇은 하늘의 별을 바라보고 꿈을 갖고 산다." 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의 별과 꿈은 주님이 주신 사명입니다. 따라서 어릴 때 부터 "사명이 목숨보다 중요하다" 는 것을 각인하면 누수없는 삶을 살 것입니다.
-아무개 트윗 중...-
완연한 가을 아침에 마음을 살찌우는 든든한 글입니다. 함께 나누고 싶어 오랜만에 나눔터에 올려봅니다.
오늘 하루도 누수없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오늘도 주께서 주신 사명을 어떻게 감당할까, 생각하고 기도할때 성령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실천한다면 자신도 기쁠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도 행복해 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