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광고도 나갔지만 다시 한 번 성도 여러분의 참여를 격려하고 싶습니다. 4월6일부터 한 주간은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는 고난주간입니다. 한 주간을 묵상하며, 주님의 고난을 생각할 것입니다. 특별히 이번 고난주간은 전도서 4:12의 말씀을 근거로 세 사람이 짝이 되어 함께 제목을 놓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홀로 기도하는 것은 경건을 위해 중요합니다. 그러나 함께 기도 하는 것은 능력과 관계가 있습니다. 함께 기도하면 능력이 나타나고, 빠른 기도의 응답이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모두가 한 주간 다른 목장의 가족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