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이자리에 다시 서보네요. 사람은 간사한가 봅니다. 삶공부를 하면서 그당시에는 열심히 한다고 자부하였거늘 시간이 지나면서 그 목적이 서서히 빛을 잃어 버리네요. 하지만 항상 주님을 생각하며 마음만으로도 열심히 살려고 발버둥 또한 많이 치고 있읍니다. 삶자체가뜻대로 되지 못하지만 이젠 어렴풋이 주님이 바란는 삶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수 있는거 같습니다. 이길까지 오기까지 힘든과정이 있었네요. 아마도 그것또한 주님이 저에게 보내는 신호가 아닌지요? 그리고 항상 감사하고 이제서야 조금이나마 깨닫게 되는 진실이 아닌가요?
배오른편으로 그물을 던지라는 주님의 말처럼 항상 그말을 실천해야 되는데.... 뜻대로 되자않아 참으로 힘들었는데 이번 세겹줄기도를 통해 조금이나마 알게되어 감사하게 셍각딥니다. 하지만 아직도 어린양이기에 쉽지많은 않은거 같습니다. 청소년기의 반항하는 양이 아닐까요? 하지만 구원은 믿음으로 시작한다는 그말처럼 신앙또한 믿음으로 더욱성장할수 있다는것을느꼈읍니다. 이런모든것이 주위에 계시는 모든분들의 믿음이라 생각됩니다 항상 감사하며 살것입니다 목사님.그리고 울 목자님 감사드립니다.
공부하면서 그리고 논문쓰면서 잠시나마 홈피에 접속하여 이렇게 늦은시간 글을남기네요. 넘 행복하고 좋네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좋은시간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낼 우리 안디목 목장 특송인데 인터넷하면서 특송 감상하면셔 이렇게 글 남기네요.
낼 아니 오늘 추수감사절인에 주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등록된 vip모두가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아마도 즐거운 하루가 될것 같네요. 해피 추수감사절입니다^^
그리고 포기한 만큼 책임져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