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18년도 여름성경학교는 “왕의 자녀”(나는 하나님의 자녀예요)주제로 돌아온 둘째 아들 이야기를 중심적으로 배우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대해 배우고 느끼고 경험하는 귀한 시간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이번 성경학교를 통해서 우리 자녀들은 하나님의 사랑받은 존귀한 주님의 자녀들로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전신갑주를 가지고 영적 전쟁에 승리하며 나아갈 수 있다는 것과 우리가 어떠한 모습이든지 우리 주님은 조건 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며 용서하신다는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이 좋은 소식을 놀며 뛰며 만나며 함께 하기 원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초대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성경학교 기간 동안 놀라운 주님의 사랑 안에 기뻐 뛰며 춤추며 예배할 수 있도록 부모님께서도 많은 기도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