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인생을 보배롭고 존귀한 존재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자학과 무력감으로 방황하는 이웃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를 결코 포기하지 않는 분이 한 분 계십니다. 그분은 바로 우리를 지으신 창조자 하나님 이십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나셨습니다. 그리고 사랑을 주시기 위해 태아 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의 사랑에는 상처받은 흔적이 있습니다. 그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의사이시고 구원자이십니다.
그에게 당신은 그의 기대를 반영하는 아주 중요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그는 당신을 VIP라고 부릅니다. ‘아주 중요한 존재’라고 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방황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 방황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여기 당신의 인생을 위한 창조주께서 준비한 네비게이션을 만나실 수 있는 자리를 준비하셨습니다.
겨울의 초입에 들어 선 오늘, 당신을 영원을 향한 네비게이션 축제로 초청합니다. 오늘 꼭 예수님을 만나십시오. 그의 부르심을 거절하지 말고 영접하십시오. 오늘 놀라운 축복과 삶의 커다란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사랑으로 동부중앙교회 공동체와 함께 정연홍 목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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