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가장 따뜻하게 보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예수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는 그 마음 아닐까요~^^ 올해도 어김없이 교회 식사에서 빠질 수 없는 김치를 담그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교회의 제직분들과 목자-목녀님들께서 오셔서 열심히 김장를 해주셨어요!! 이렇게 교회를 위하여 수고한 손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표현은 어떨가요?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