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달간 기도하며 준비한 vip초청잔치가 .이제 한주간 남았습니다.
세겹줄기도회를 통해 귀한 영혼들이 마음을 열고 주님을 영접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여러분들의 어려운 문제들이 회복되고 잘 열렸으면 좋
겠습니다. 기도는 무거운 짐이 아닙니다. 천국을 열고 닫는 열쇠입니다.
세겹줄기도회에 나아와 무릎을 꿇어 보십시오. 그리고 초창잔치를 통해
한 영혼이 주께 돌아오는 거룩한 감격과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