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만찬장
추석명절을 맞이하며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2012-11-18)
충성된 종으로 살기
치열함과 방법
침례 숫자를 묻는 이유 (2016. 12. 04)
침례교단 연차총회
칭찬과 기대(2013-2-3)
크리스천인 것이 부끄럽습니까?
탕자의 귀향(2012-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