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감(同感)(2013-9-29)
잘못된 관행들(20013-9-22)
습관(2013-9-15)
목자의 리더십(2013-9-8)
성가대가 없는 이유(2013-9-1)
섬김의 한계(2013-8-25)
애매함의 수용능력 (2013-8-18)
병원비 후원헌금(2013-8-11)
가정교회 네 기둥과 세 축(2013-8-4)
셀 교회와 가정교회(2013-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