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2013-3-3)
통(通)하지 않으면 통(痛)한다.(2013-2-24)
우리의 소원은?(2013-2-17)
가정교회도 성장합니다.(2013-2-10)
칭찬과 기대(2013-2-3)
예수님의 리더십(2013-1-27)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2013-1-20)
셀 교회와 가정교회(2013-1-13)
2013년의 주제, “간절함”(2013-1-6)
사랑이 예의라는 언어로(2012-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