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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수의 제자인가?(2013-10-13)
나는 예수의 제자인가? - 어머니를 모시는 문제로 아내와 갈등을 하다가 아내의 제의로 3개월 간 별거를 해보고 그래도 의견이 모아지지 않으면 이혼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3개월이 지나서도 의견이차가 해소되지 않아 이혼을 결심하게 된 부부가 있습니다. ...
Date
201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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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변하고 있는가? (2016. 10. 23)
나는 변하고 있는가? 최영기 목사님이 아래와 같은 내용의 질문을 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 이 질문에 고민해야 합니다. “가상 질문을 하나 던지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새로운 집으로 이사 갔다고 하겠습니다. 그런데 주택 마당 한 가운데 큰 돌이 있습니...
Date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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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현대인들에게 가장 절실한 질문은 아마도 ‘나는 누구인가?’ 하는 문제일 것입니다. 우리가 겪고 있는 많은 문제는 바로 이 ‘나는 누구인가?’ 하는 것의 답을 찾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은 내가 누구...
Date
202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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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주제를 감사로(2012-12-23)
나눔의 주제를 감사로 - 휴스톤 서울교회의 수요예배는 거의 매주 침례를 받으신 분들과 삶 공부 졸업생들의 간증으로 드려집니다. 어떤 분이 침례간증을 했는데, 목장을 처음 와서 나눔을 할 때 감사한 일을 나누라는 얘기를 듣고 감사할만한 일도 없는데 왜 ...
Date
201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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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은 목장에서 (2)
나눔은 목장에서(2) 지난주에 이어서 목장 나눔에 관한 이야기를 한 번 더 쓰겠습니다. 사실 목자들의 모임에서도 여러 번 이야기했고, 성도 여러분들에게도 ‘목회자코너’나 설교 등을 통해 여러 차례 강조한 바 있습니다. 또한 평신도세미나를 다...
Date
20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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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은 목장에서
나눔은 목장에서 목장에서의 나눔이 뭔가 아쉬움이 남을 때가 있습니다. 남의 떡이 커 보인다고 왠지 다른 목장의 나눔이 더 좋아 보이는 착각 때문일 수도 있고, 정말 자신이 속한 목장의 나눔이 부족해서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남의 목장을 기웃거린...
Date
20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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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길이 행복하려면
나그네길이 행복하려면 성경은 우리의 인생을 나그네 길에 비유하였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가요 중에도 ‘인생은 나그네길’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우리의 인생이 70년, 강건하면 80년이라 했는데, 어찌 보면 짧다고 볼 수 있...
Date
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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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를 잘하려면(2016-2-14)
끝내기를 잘하려면 솔로몬이 인생을 잘못 끝냈던 이유는 통치 초반에는 겸손하게 하나님을 의지했지만, 나라가 흥왕하고 자신의 명성이 높아지면서 스스로 성공을 이룬 것처럼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이룬 성공은 자신이 지켜야 합니다. 그래서 ...
Date
20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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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그냥 피지 않습니다.
꽃은 그냥 피지 않습니다 예수영접모임이나 삶 공부, 목장을 통해 받은 은혜나 구원의 은혜를 감동적으로 간증을 한 사람들 가운데, 대부분의 성도들이 여전히 신앙이 자라고 삶에 열매가 보이는 삶을 살지만 간혹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특별히 극적...
Date
201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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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곳으로 다시
깊은 곳으로 다시 예수님은 배에 올라타 해안에서 약간 떨어진 뒤 배를 설교단 삼아 가르침을 펼치셨습니다.(누가복음 5장 3절) 설교를 마쳤을 때 예수께서 시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누가복...
Date
202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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