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홈
홈
교회안내
교회소개
주보
섬기는 사람들
예배안내
오시는 길
교회 헌법/규정
담임목사
담임목사
칼럼
목회일기
상담 및 기도요청
가정교회
가정교회란?
목장성경공부
세미나 안내
삶 공부
삶 공부 안내
삶 공부 신청
자료실
선교
목장선교
선교게시판
다음세대
다음세대사역
어린이주일학교
청소년
어린이목장
커뮤니티
교회소식
교회일정
나눔터
사진방
교회자료실
관리자자료실모바일
담임목사
칼럼
목회일기
상담 및 기도요청
home
담임목사
칼럼
담임목사
칼럼
Home
담임목사
칼럼
T
기본글꼴
기본글꼴
✔
나눔고딕
✔
맑은고딕
✔
돋움
✔
✔
게시물을 뷰어로 보기
검색
쓰기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말씀에 내 뜻을 맞춰야
말씀에 내 뜻을 맞춰야 수요 5분묵상에 소개되었던 한 잡지에 있는 유머입니다. 머리카락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은 사람이 미용실에 들어와 자리에 앉았습니다. 미용사가 당황하면서도 손님에게 물었습니다. “머리를 어떻게 해드릴까요”라고 묻자 ...
Date
2020.06.06
Read More
차별된 삶이 답입니다
차별된 삶이 답입니다. 미국에서는 대법원에서 이미 동성결혼 합헌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이후 공무원이 동성결혼 등록을 거절했다가 투옥되고, 한 케이크집 가게 주인은 동성결혼식에 쓸 케이크 주문을 거절했다가 고소를 당했습니다. 미국에서 목사가 동성애...
Date
2020.05.30
Read More
동성애를 보는 성경적 관점
동성애를 보는 성경적 관점 동성애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과거의 노예나 여성들처럼 억압받는 약자로 간주합니다. 그래서 성수수자라는 말을 씁니다. 동성애를 지지하는 그리스도인도 있습니다. 성경에 죄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구약의 정결법이며, 폭력적인 동...
Date
2020.05.23
Read More
새로운 현실
새로운 현실 30-40년 지나면 한국교회도 유럽의 교회들처럼 건물만 남을 것이라는 위기감이 단순한 우려가 아닌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신천지의 민낯이 속속 밝혀지고 그들의 포교활동이 직격탄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신교회...
Date
2020.05.16
Read More
의심과 믿음
의심과 믿음 예수님께서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다는 것은 너무도 명백한 사실입니다. 만약 배심원 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미국 법정에서 예수님의 부활이 사실인가? 판단을 받는다면 틀림없이 예수님의 부활을 사실로 판결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Date
2020.05.09
Read More
하늘 열망이 땅의 마음을
하늘 열망이 땅의 마음을 한국의 대표적 지성인 하면 이어령 교수를 떠올리게 합니다. 하지만 그 어떤 유명한 전도자도 그의 마음을 열지 못했으나 수년전 그가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어떤 계기가 있었기에 일어난 기적일까요? 그분에게는 모진 병과의 씨름 ...
Date
2020.05.01
Read More
하나님의 뜻 앞에서
하나님의 뜻 앞에서 신앙생활과 교회 사역을 하다보면 선택의 기로에서 갈등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판단에 있어서는 하나님을 더 신뢰하는 쪽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자식의 진로를 선택할 때, 부모의 역할과 하나님의 교회에서의 직분자로...
Date
2020.04.25
Read More
또 다른 부활절 (2)
또 다른 부활절(2) “이에 아브라함이 종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예배하고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고 아브라함이 이에 번제 나무를 가져다가 그의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
Date
2020.04.18
Read More
또 다른 부활절
또 다른 부활절 지난 주 맥스 루케이도 목사의 “주님 다시 그렇게 해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기도문을 나누었습니다. 마지막 기도에 “주님. 우리에게 또 다른 부활절을 주시옵소서.”라는 문구가 마음에 남습니다. 지난 1월부터 3월까...
Date
2020.04.10
Read More
주님 다시 그렇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 다시 그렇게 해 주시옵소서. 맥스 루케이도 목사의 ‘코로나19’를 이기는 기도문(전문은 홈페이지에) “이 모두가 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에 졸린 눈을 비비며, “정말 끔찍한 꿈이었어. 이게 꿈이어서 정말 다행이야.&rdquo...
Date
2020.04.03
Read More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85
Next
/ 85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