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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과 계약
언약과 계약 저는 미국 문화 속에 살아가는 한국 이민 교회를 목회하면서 우리를 행동하게 하는 문화적인 성향과, 가치를 결정짓는 사고의 방향을 발견하고, 교회 안에서 사용하는 단어를 재조명하고 그 단어들이 가지는 뜬 구름 잡는 것 같은 내용을 실제적인...
Date
20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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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 교회를 소개합니다
안디옥교회를 소개합니다. 성경에서 본받고 싶은 아름다운 교회를 말하라 하면, 예루살렘교회를 말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이방인들에 의해 자생적으로 세워진 안디옥교회를 말합니다. 안디옥교회는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아름답다는 단어는 하나님께서 천지만...
Date
202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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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 사람을 소개합니다.
작가 한 사람을 소개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기독교 작가 한 분을 소개합니다. ‘순전한 기독교(Mere Christianity)' 저자 C.S. 루이스의 글이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실린 글에 눈이 갔습니다. ‘가장 큰 죄: 교만’이라는 제목이 붙은 글이...
Date
20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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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 문도 기회입니다
닫힌 문도 기회입니다. “열린 문도 기회이지만 닫힌 문도 기회이다.” “위기는 기회이다.” “신은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을 열어놓으신다.” “절망은 포기하는 자에게만 주어지는 결과이다.” “절망...
Date
20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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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실, 친교실?
예배실, 친교실? 예수 믿기 전에 저는 시간을 안 지키는 사람이었습니다. 시계가 드물던 시절이기도 하고, 사회적 분위기나 환경도 그랬습니다. 또한 시간을 지켜야할 필요를 별로 안 느꼈던 것 같습니다. 시간에 매이는 것은 여유 없는 삶을 사는 것이라고 생...
Date
20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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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선물입니다
구원은 선물입니다. 수난 주간에 나눈 QT 중 수난일에 나눈 호세아 11:8-9절의 말씀이 남습니다. ‘에브라임아,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이스라엘아, 내가 어찌 너를 원수의 손에 넘기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처럼 버리며, 내가 어찌 너를 스보...
Date
202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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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지 않는 악습
사라지지 않는 악습 저는 고1때 세례, 20세에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다시 침례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난 후 첫 1, 2년은 참 좋았습니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것을 실감하며 기쁨 속에 살았습니다. 그러나 약 1, 2년이 지나면서 기쁨이 작아지...
Date
202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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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이심을 부활이 증명
구주이심을 부활이 증명 우리가 사는 이 시대를 다원주의 시대라고 부릅니다. 다원주의 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강요당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너도 옳고, 나도 옳기 때문에, 자신의 신념을 갖고 사는 것은 좋지만 자신의 신념을 남에게 강요하면 안 된다고 생각...
Date
20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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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고난) 주간
수난(고난) 주간 오늘은 종려주일인데 오늘부터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이유는 종려주일이 겉으로 보기에는 예수님께서 군중들의 환영을 받으셨고, 영광가운데 예루살렘 성에 입성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예수님은 이때부터 이미 고통 중에 계셨기 때문입니...
Date
20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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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의 벽이 무너진 교회
분리의 벽이 무너진 교회 교회의 가장 멋진 모습 가운데 하나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의 가족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그동안 우리 가운데 존재하던 모든 장벽을 예수께서 허물어 버리셨기에, 교회에는 종과 자유인의...
Date
202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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