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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 – 연말연시 보내기
비움 – 연말연시 보내기 2024년이 이틀 남았습니다. 연초에 세웠던 계획을 이루기 위해 올 한 해도 열심히 달려오셨을 줄 압니다. 오늘은 토미 테니가 지은 “갈망하는 자의 기도”(두란노)에 나오는 비움에 대한 부분을 함께 생각하며, 연말...
Date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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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그 기다림과 설렘
성탄-그 기다림과 설렘 사랑의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오정현 목사는 이 시대를‘성탄의 기다림과 설렘을 잃은 시대’라고 진단했습니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신자와 불신자를 불문하고 성탄을 기다리는 설렘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점점...
Date
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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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성령체험
강력한 성령체험 우리 가운데 어떤 분들은 성령 체험을 강하게 해 보고 싶어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는 저 역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이런 체험을 원하는 이유는 강력한 성령 체험이 나의 존재를 완전히 바꾸어 놓을 거라는 기대를 하고 있기 때...
Date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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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
행복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 지난주 하나님의 소원은 자녀인 우리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행복하고 기뻐하는 삶을 살 때, 하나님은 행복해 하십니다. 부모도 같습니다. 자녀의 행복을 볼 때, 일할 맛이 나고, 아무리 힘들어도 이...
Date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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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의 비극
탕자의 비극 요즘 세계적으로 경제적인 침체와 실업이 공포의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면서도 복지에 대한 열망은 더욱 강해졌습니다. 그래서 정치인들은 미래가 뻔히 들여다보이는데도 표를 의식해서 복지에 더 많은 재정투자를 약속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Date
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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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은 이렇게!
결단은 이렇게! 프랑크 로바흐(Frank Laubach)가 저술한 “한 현대 신비주의자의 편지(Letters by a Modern Mystic)”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분은 필리핀에 선교사로 있으면서 1935년에 문맹 퇴치 운동을 시작하여 6천만 명의 필리핀 사람들이 자기 ...
Date
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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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자 수를 묻는 이유
침례자 수를 묻는 이유 매년 10월이 되면 국제 가사원에서 회원으로 등록된 교회 담임목사에게 지난 1년간 청장년 침례 준 사람의 숫자와 지난 3개월 장년 주일 출석 평균 인원을 묻습니다. 지난 1년간 침례 준 사람 숫자를 묻는 이유는 가사원 회원들에게 비...
Date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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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과 겸손
성숙과 겸손 어떤 분과 대화를 나누는 중에 한 가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자기 주변에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하면서 구원의 확신이 있기에 교회를 굳이 안 다녀도 나 혼자 신앙생활을 하면 된다고 믿는 분이 있는데, 이 분은 구원받은 것이 맞는가 하는 질문이었...
Date
202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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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회복하기
초심 회복하기 아주 오래전 이야기이지만 한 주간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 방문으로 한바탕 광풍이 휘몰아쳤습니다. 500여 년 전 천주교는 종교개혁이라는 가시 달린 채찍을 맞고 생사를 가르는 고통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하지만 500여 년이 흐른 지금, 여전...
Date
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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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불행 분간하기
행복과 불행 분간하기 불행 속에 있으면서 행복하다고 착각할 수 있습니다. 소설 ‘그래도 우리의 나날’의 저자 시바타 쇼는 말했습니다. “불행이 여러 종류가 있는데 사람은 거기서 자기 몸에 맞는 불행을 선택하는 거지. 정말 몸에 맞는 불...
Date
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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