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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쯤 이나
- 하나님께는 두 가지 소원이 있다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는 이 세상에 모든 영혼이 구원받는 것이고 또 하나는 우리가 예수님에 이르기까지 성숙해 져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성숙이라는 숙제가 예수 믿는 우리에게 엄청난 ...
Date
200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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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란트 맡길 사람이 없습니다.
- 지난 번 목자수련회를 통해 현재의 목장모습으로는 앞으로 전진 할 수 없다는 공감대를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틀을 확 바꾸자는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러나 담임목사인 저로서는 오래전부터 이 같은 생각을 갖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도하지 못했습...
Date
200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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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교회(목장교회)
- 셀 교회, 혹은 셀이라는 단어가 사용되는 셀 운동은 지금으로부터 약 20년 전 “랄프 네이버” 같은 분들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셀이란 작은 공동체를(소그룹) 의미하는 것으로 셀을 갖지 있지 않은 교회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셀 교회”와 “셀을 갖고 있는 ...
Date
200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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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공간
- 여행을 좋아하는 어떤 성도는 여행지에 도착할 때마다 거룩한 장소를 구별하는 일부터 한답니다. 예를 들어 호텔방이라면 방 한쪽에 사방 약 1m 가량의 구역을 만들고 그곳에 성경이나 십자가 같은 물건들을 놓거나 촛불을 켜놓는답니다. 하나님께서 어찌 인...
Date
200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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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안에 거하라
- 메마르고 광활한 광야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바람을 타고 무서운 속도로 광야 한 가운데 있는 아버지와 아들을 향하여 달려오고 있었습니다. 피하고 도망하기엔 불은 너무 빠르게 다가오고 두 사람은 잠기 동안 어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했습니다. 그러나 ...
Date
200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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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의 여우
- 여우 한 마리가 포도밭 주변을 맴돌고 있었습니다. 허기진 배 때문인지 익어가는 포도 냄새가 더욱 코를 자극했습니다. 여우는 포도밭에 들어가려고 안간힘을 써보지만 사방으로 둘러싸인 포도원 담벼락 때문에 들어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주변...
Date
200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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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훈련해야 합니다.
- 가족들이 많이 찾아오는 관광지나 박물관 같은 곳에 가서 조금만 집중해서 살펴보면 대체로 두 종류의 가족들을 만나게 됩니다. 한쪽은 부모님들이 주도권을 쥐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부모님의 주변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부모가 무엇인가 말하면 ...
Date
200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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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시간의 원칙(09.8.2)
- 목사님의 글 가운데 좋은 내용이 있어 칼럼에 소개해 드립니다. 저자는 휴스톤 서울침례교회 최영기 목사님입니다. 글래드웰(Glawell)이라는 사람이 저술한 ‘Outlier’라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습니다. ‘outlier’를 영한사전에서는 ‘국외자’, 혹은 ‘본...
Date
200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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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해체의 원칙(09.7.26)
- 가정교회(목장교회)의 원조인 휴스톤 서울교회가 목자가 사임하거나 혹은 다른 곳으로 이주하는 경우 지난 3년 동안 새로운 목장 식구가 하나도 영입되지 않으면 대행목자를 세워 목장을 존속시키지 않고 해체시키는 등 몇 가지 해체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
Date
200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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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금(찌꺼기) 남기지 않기
“안 믿는 사람들은 술 한 잔 먹으면서 화해하면 전처럼 다시 친해지고 좋아지는데 예수 믿는 사람들은 왜 한 번 비틀어지면 다시 화해하는 것이 어려울까요? 예수 믿는 사람들의 마음이 안 믿는 사람보다 더 좁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분들이 있습니...
Date
200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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